Quotes · 명언 · 명대사
명언 · 명대사
한두 문장만 적습니다. 대본과 가사를 길게 옮기지 않았고, 우리말은 장면을 기억하기 위한 짧은 옮김입니다. 원문의 전문이 아닙니다.
우정
Friendship
동료라는 말이 계약보다 먼저인 장면.
코코야시 마을. 모은 돈을 빼앗긴 밤.
왜 감동인가. 혼자 해결하겠다던 사람이 처음으로 동료에게 기대는 문장입니다.
비비가 나라와 동료 사이에서 우는 장면.
왜 감동인가. 거창한 정의가 아니라, 지금 아픈 사람을 기준으로 움직인다는 선언입니다.
쿠마에게 루피의 고통과 피로를 대신 받은 아침.
왜 감동인가. 자랑이 없는 헌신입니다. 산지만이 그 말의 빈자리를 알아챕니다.
미호크에게 진 뒤, 부러진 자존심과 칼을 루피 앞에 놓습니다.
왜 감동인가. 패배를 숨기지 않고 선장과의 약속으로 바꿉니다.
“다시 넣어 줘. 이 배가 좋아.”
메리의 장례 뒤, 멀리서 보다가 달려옵니다.
왜 감동인가. 떠났던 사람이 자존심보다 동료를 고릅니다. 사과가 먼저입니다.
정부와 함께 떠나려다, 깃발을 태운 동료들 앞에서.
왜 감동인가. 죽어도 된다고 말하던 사람이 드디어 자리를 요구합니다.
로빈을 데리고 가기 전, 루피가 먼저 요구하는 말.
왜 감동인가. 구출이 일방적이지 않게, 그녀의 뜻을 확인합니다.
결혼 함정과 가문 사이에서, 기다림을 받은 뒤.
왜 감동인가. 바라티에를 떠난 요리사가 다시 부엌이 아니라 배로 돌아옵니다.
산지의 발길질을 맞고도 밥을 기다리며.
왜 감동인가. 선장의 꿈이 동료 한 사람의 자리와 묶여 있다는 말.
빅 맘 휘하를 끊는 선언.
왜 감동인가. 오래 미뤄 둔 약속이 적의 잔치에서 확정됩니다.
문을 열고 감옥에 남는 마지막.
왜 감동인가. 가장 가벼운 우정이 가장 무거운 문을 맡습니다.
“이 배에 목숨을 건다.”
사우전드 서니를 맡기며.
왜 감동인가. 설계도를 태운 사람이 새 배의 조선공으로 남는 이유입니다.
우솝의 마을을 돕기 전, 당연한 듯이.
왜 감동인가. 가입 심사보다 먼저 나오는 이유. 이후 모든 아크의 기본값입니다.
사랑 · 가족
Love
부모와 자식, 형제, 한쪽의 마음.
“나는 너희 엄마야. 행복했다.”
벨메르 · 아롱 파크
귤밭. 돈이 모자란 날의 선택 앞.
왜 감동인가. 혈연이 아니라 같이 산 시간이 가족이라는 말.
“사람은 잊혔을 때 죽는다.”
히루루크 · 드럼 섬
벚꽃을 남기고 떠나는 의사.
왜 감동인가. 쵸파가 모자를 쓰는 이유이자, 이야기의 장례들이 공유하는 문장입니다.
루피를 감싼 뒤의 마지막.
왜 감동인가. 태어나면 안 되는 아이라는 저주를, 사랑이 이깁니다.
출생이 공개된 전쟁터.
왜 감동인가. 혈연의 아버지와 선택한 아버지가 나란히 놓입니다.
로를 살리고 웃어 보이며.
왜 감동인가. 서툴러서 말 못 하던 사람이 남긴 가장 짧은 유언.
푸딩이 숨기던 세 번째 눈 앞.
왜 감동인가. 함정 속에서도 상대의 수치를 칭찬으로 뒤집습니다.
“먹을 것은 네 것이다.”
제프 · 바라티에
난파한 바위에서 산지에게 음식을 넘긴 과거.
왜 감동인가. 다리보다 먼저 건넨 것이 밥입니다. 산지의 부엌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인격을 지우는 개조를 받아들이며.
왜 감동인가. 폭군이라는 이름 뒤에 있던 아버지의 조건입니다.
한 시간을 솥에서 버티며.
왜 감동인가. 음식 이름과 자기 이름을 겹쳐, 죽음을 농담처럼 통과합니다.
메라메라 열매를 먹기 전.
왜 감동인가. 죽은 줄 알았던 형제가 형의 능력을 유산으로 받습니다.
에이스를 잃은 뒤의 회상.
왜 감동인가. 가족은 지키는 대상이자, 자유의 본보기였습니다.
무기가 된 쿠마 앞.
왜 감동인가. 초신성의 대식 가면을 벗기면 남는 문장입니다.
어인섬의 여왕이 아이들에게 남긴 방향.
왜 감동인가. 죽은 뒤에도 한 천룡인의 손을 바꾸는 문장입니다. 단독 페이지는 없습니다.
꿈
Dreams
끝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한 줄.
포샤 마을과 그 이후의 모든 출항.
왜 감동인가. 가이드 전체의 북극성. 짧은 만큼 자주 나옵니다.
쿠이나의 칼과 함께.
왜 감동인가. 선장의 꿈과 나란히 놓인 첫 번째 조건입니다.
아롱의 방을 나온 항해사.
왜 감동인가. 훔치던 해도가 만들고 싶은 해도로 바뀝니다.
카야의 배를 받고.
왜 감동인가. 거짓말이 아니라 목표로 말하는 첫 장면입니다.
제프와 같은 바다를 다른 이유로 꿈꿉니다.
왜 감동인가. 요리사의 꿈은 보물이 아니라 식재료의 바다입니다.
벚꽃이 핀 드럼 섬.
왜 감동인가. 돌팔이의 실패가 제자의 목표가 됩니다.
오하라가 불탄 이유.
왜 감동인가. 금지된 질문이 그녀의 항해 이유입니다.
럼버 해적단의 약속.
왜 감동인가. 죽은 뒤에도 남은 꿈은 고래 한 마리와의 재회입니다.
모크 타운의 바. 벨라미의 조롱 근처.
왜 감동인가. 나중에 적이 되는 사람이, 이 순간에는 꿈의 편에 섭니다.
로그타운의 처형대.
왜 감동인가. 한 문장이 대해적시대를 엽니다. 전문을 길게 싣지 않습니다.
포샤 마을의 부두.
왜 감동인가. 밀짚모자의 사용 설명서입니다.
벨라미에게 맞는 동안 참았다가 한 방을 날리기 전.
왜 감동인가. 크리켓의 금을 모욕한 뒤에야 주먹이 나갑니다.
정의 · 신념
Justice
해군과 해적과 학자가 각자 지키는 선.
오하라의 버스터 콜.
왜 감동인가. 정부의 이름 붙이기를 거절하는 해군의 예외.
전쟁이 학살이 되려는 순간.
왜 감동인가. 겁 많던 소년이 해군의 양심으로 섭니다.
죽기 전의 선언.
왜 감동인가. 보물의 정체를 말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만 세계에 남깁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전장.
왜 감동인가. 왕족의 정의가 명령이 아니라 애원으로 도착합니다.
철저한 정의의 입.
왜 감동인가. 이 문장이 전쟁을 어디까지 밀어붙이는지 보여 줍니다.
루피 일행을 얼리고도 죽이지 않은 뒤.
왜 감동인가. 같은 해군 안에도 정의의 온도가 다릅니다.
로저의 마을에서 루피를 쫓으며.
왜 감동인가. 사심의 학살이 아니라 직무로 쫓는 사람입니다.
도플라밍고가 떨어진 뒤, 리쿠 왕 앞.
왜 감동인가. 눈이 먼 대장이 정부의 은폐를 거절합니다. 단독 페이지는 두지 않았습니다.
새 새장 안의 세계관.
왜 감동인가. 신념이 권력과 겹칠 때 어떤 문장이 되는지 보여 줍니다.
이별 · 죽음
Farewell
떠난 배, 떠난 사람. 잔인함보다 마지막 선택.
“나는 행복했어.”
고잉 메리 · 에니에스 로비 그 후
워터 세븐의 장례. 배의 목소리.
왜 감동인가. 도구가 아니라 동료로 보낸 작별입니다.
루피의 품.
왜 감동인가.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던 삶의 대답입니다.
서니가 빠져나가도록 길을 열며.
왜 감동인가. 새벽은 남은 사람들의 것이라는 작별.
“벚꽃은 이 나라에도 핀다.”
히루루크 · 드럼 섬
눈이 쌓인 성 앞에서.
왜 감동인가. 죽은 뒤 피는 꽃이 유언을 지킵니다.
지옥의 문 앞.
왜 감동인가. 웃는 얼굴의 이별이 더 오래 남습니다.
서서 죽기 전, 새로운 시대를 향해.
왜 감동인가. 한 황제가 자리를 비우며 다음 이름들을 부릅니다.
습격 전, 미끼가 되어 쓰러지며.
왜 감동인가. 실패한 암호를 웃음으로 살립니다. 단독 페이지는 두지 않았습니다.
함께 타지 않고 해안에 남으며.
왜 감동인가. 스승이 배에서 내리는 방식입니다.
팔을 잃은 날의 부두.
왜 감동인가. 이별이 시험입니다. 재회의 조건이 분명합니다.
50년을 헤맨 해골의 독백.
왜 감동인가. 고래가 입구에서 기다리던 이유와 맞닿습니다.
자유
Freedom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바다로 나가는 이유.
천룡인이 하찌를 쏘고 인어를 사려 할 때.
왜 감동인가. 신분의 이름을 듣기 전에 주먹이 나갑니다.
처형대 위의 웃음.
왜 감동인가. 자유의 끝이 비참해도, 그는 웃음을 고릅니다.
시라호시에게.
왜 감동인가. 바다 밑에 갇힌 공주에게 지상은 자유의 다른 이름입니다.
어인섬에서 루피에게.
왜 감동인가. 신분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이 사람을 정한다는 말.
오하라의 연구를 이으며.
왜 감동인가. 금지된 책을 읽는 일이 자유의 실천입니다.
해적왕이 무엇인지를 물을 때 돌아오는 대답.
왜 감동인가. 보물보다 먼저 오는 정의입니다.
고무고무가 아니라 니카로 밝혀진 뒤의 싸움.
왜 감동인가. 후반의 자유는 주먹만이 아니라 드럼 같은 웃음으로 설명됩니다.
쇼군이 된 새벽. 당장 열지는 않습니다.
왜 감동인가. 자유가 명령이 아니라 준비라는 쪽의 판단입니다.
웃음
Laughter
무겁게만 읽히지 않게, 이 바다의 익살.
거의 모든 잔치와 위기 뒤.
왜 감동인가. 세계가 무거워도 식욕은 먼저 돌아옵니다.
자기소개마다 붙는 농담.
왜 감동인가. 죽음의 해골이 식탁 농담으로 자리에 앉습니다.
“슈퍼!”
감동하면 포즈가 나옵니다.
왜 감동인가. 울 장면에 익살을 섞어 배의 공기를 살립니다.
칭찬을 듣고 기뻐하며 숨길 때.
왜 감동인가. 의사가 아이가 되는 반복 농담. 무거울 때 숨을 쉽니다.
출항 전 자기소개.
왜 감동인가. 허풍이 드레스로자에서는 현상금의 이유가 됩니다.
빨간 코가 모욕당했을 때.
왜 감동인가. 광대의 자존심. 나중에 사황이 되어도 이 얼굴이 먼저입니다.
각성한 몸의 싸움.
왜 감동인가. 최강에 가까운 형태가 심각한 얼굴이 아닙니다.
섬에서도 방향을 잃는 검사와 요리사의 다툼.
왜 감동인가. 위기 사이의 숨. 둘의 라이벌 관계는 우정의 다른 얼굴입니다.
일행의 지갑을 관리하며.
왜 감동인가. 항해사의 애정 표현이 장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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